강변 공원에 설치 중인 비엔날레 작품과 오가는 사람들을 촬영한 모습이다.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고마나루 부근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4대강 사업 이전에 백사장과 금강을 촬영한 것으로, 백제큰다리와 금강철교가 보인다.
수풀이 우거진 여름에 쌍신공원 건너편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철교를 비롯한 4개의 금강 다리들이 찍혀있다.
금강 변 쌍신공원에 돌무더기들과 조성한 꽃을 촬영한 사진이다.
고마나루 부근의 강변조성을 위해 멀리 포크레인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한사람이 다닐 법한 샛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다.
강변에서 고마나루쪽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철교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금강 멀리 백제대교가 보이며 좌측으로는 신관공원과 아파트들이 찍혀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조형물을 설치하며 준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