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전에 백사장과 금강을 촬영한 것으로, 백제큰다리와 금강철교가 보인다.
고마나루 부근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강변 공원에 설치 중인 비엔날레 작품과 오가는 사람들을 촬영한 모습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 올리비에 유잇&마그리트 노이엔도르프, 푸른 행성의 블루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이장원, 초기단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이장원, 초기단계와 김주영, 반추의 우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김주영, 반추의 우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마리아 둔다코바, 바람의 노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허강, 흐르는 나무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누에고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