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식 굿당에 비석을 설립한 모습이다. 비석의 머리에는 '백제청풍'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