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공주대교교회가 장기면 하봉리에서 현 대교리의 교회건물로 이전한 후 첫 교회 건물 현관 앞에서 촬영한 염충섭 전도사의 모습이다. 교회 진입부 포치 위에 '대한 기독교 침례회 대교교회'라고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1년 심령대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대교교회 6대 목회자인 신성균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에 두고 있으며, 1896년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57년 4월~1959년 12월까지이다.
1950년대 장기면 하봉리 63번지에 초창기 교인들이 교회건물을 건축하는 현장 모습이다. 현재는 그 건물과 터의 흔적이 거의 사라졌다.
이덕수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당시 대교교회의 목회자들이 정장을 갖춰입고 촬영한 사진이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45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서울 침례교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9회 총회 기념 단체사진으로, 대전 대흥동 교회 앞에서 충남구역 목회자들이 모였다. 사진상에는 9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본 결과, 9대 총회장 당시의 44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43회를 맞이하는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8대 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문경 점촌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사진 상에는 8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 보았을 때, 8대 총회장 당시의 43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대교교회 대한기독교침례회 제9대(45회)총회 기념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