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교교회의 목회자들이 정장을 갖춰입고 촬영한 사진이다.
공주침례교회의 신도로 보이는 할머니와 청년이 산성동 일본식 가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은 비스듬하게 촬영되었으며, 할머니는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으며, 청년은 서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공주침례교회의 목회자 및 신도들이 야외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으로,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신도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예배 후 분주히 움직이는 신도들과 본회 건물을 배경으로 당시 목회자들과 신도 및 가족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예배를 마치고 분주히 움직이는 신도들과 본회 건물을 배경으로 당시 목회자들이 점잖게 앉아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