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봉 전도사가 대교교회 부근의 야외에서 예배 설교를 진행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전도사의 왼쪽으로 십자가가 그려진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
대교교회 7대 목회자인 염충섭 전도사의 사진이다. 그는 전라북도 김제군 백구면에 적을 두고 있으며, 1932년 생이다. 대교교회에서의 시무기간은 1960년 5월~1961년8월 사이였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회주택 앞에서 찍은 주일학교 졸업 기념 단체 사진이다. 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건욱 집사이며, 학생들은 교복과 한복 등을 입고 있고, 왼쪽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단체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덕수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당시 대교교회의 목회자들이 정장을 갖춰입고 촬영한 사진이다.
대교교회 6대 목회자인 신성균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에 두고 있으며, 1896년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57년 4월~1959년 12월까지이다.
대교교회 인근에서 야외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끼리 단체 촬영을 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