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와 가교2리에 위치한 춤다리마을이 문화 교류나 친선 등을 목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는 제도인 '자매부락' 결연식을 맺은 이후의 모습이다. 좌측 순경 옆에 정장을 입은 남자가 마곡국민학교장으로 보이며, 사곡면내기관장들 대부분이 참석하여 결연식을 함께한 것을 볼…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도로청소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조성한 꽃동산 전경이다. 하얀 팻말에는 '꽃동산 마곡초등학교 조성'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사진이다. 부락입구에 세운 자매부락 표시주로 '마곡국민학교 자매부락'이라는 글자가 하얀 말뚝에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도로미화 및 정돈을 하고 있다. 선생님으로 보이는 어른이 학생들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마곡국민학생들이 자매부락인 춤다리마을 내 가정을 방문하여 부녀자들에게 가계부를 지도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국민학생들의 가계부지도는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도로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춤다리마을에 흐르는 마곡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끊겨있으며, 커다란 바위를 놓아 임시적으로통행할 수 있게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