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무령왕축제에서 양국 주민들이 어울려 함께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뒤쪽 언덕으로는 무령왕기념비가 보인다.
좌로부터 정영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장, 무령왕실행위원회장인 우라마루 마모루 씨, 최경삼 후쿠오카 총영사가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였다.
오비야 동굴 가는 길에 왕비가 출산 후 아기를 씻겼다는 우물을 들여다보는 제6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된 김형복씨와 김금식씨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가카라시마에 무령왕기념비 제막식을 앞두고 공주의 이걸재와 풍물단의 '터 다지기' 의식이 빗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령왕기념비 앞에서 제6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된 김형복님과 김금식님이 가당도의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