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정영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장, 무령왕실행위원회장인 우라마루 마모루 씨, 최경삼 후쿠오카 총영사가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였다.
공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일본인들이 공주를 그리워하며 만든 모임인 공주회 중, 아메미야 히로스케 씨가 소장 유물을 충청남도에 기증, 이완구 도지사와 기증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는 장면이다.
가라츠 시 사카이 토시유키 시장이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윤용혁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무령왕릉 출토 유물인 금동신발을 살펴보고 있다.
오비야 동굴 가는 길에 왕비가 출산 후 아기를 씻겼다는 우물을 들여다보는 제6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된 김형복씨와 김금식씨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오비야 동굴 참배를 마치고 이를 배경으로 공주에서 출발한 무령왕네트워크일행이 촬영하였다.
2014년 무령왕축제에서 양국 주민들이 어울려 함께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뒤쪽 언덕으로는 무령왕기념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