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478호로 지정된 갑사 동종의 모습이다. 갑사 동종은 갑사 내 종각에 위치한 조선시대 종이다. 일제강점기 공출로 인해 징발되었다가 어렵사리 원 위치로 돌아온 일화가 담긴 동종이다.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내에 위치한 청량사지 오층석탑은 흔히 계룡산 남매탑으로 불린다. 두 탑은 보물 제1284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 계룡산 갑사에 위치한 보물 제257호 부도와 짙은 단풍이 내려앉은 주변 나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여름 갑사 경내에 위치한 부도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대통사 절터에서 출토된 석조의 모습이다. 본래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 있던 석조를 일제강점기 때 헌병대가 말구유로 사용하기 위해 주둔지인 현재의 중동초등학교 부근으로 옮기면서 '중동 석조'라는 명칭이 붙었다. 중동 석조는…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대통사 절터에서 출토된 석조의 모습이다. 반죽동 석조는 중동 석조의 보물 등록과 함께 1963년 1월에 보물 제149호로 지정되었다. 본 책이 편찬될 당시에는 국보로 표기된 것이 특징이며,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뜰로 옮겨져…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대상 재학생이 계룡산 갑사 학술답사에 참가한 모습이다. 본 자료는 갑사 대적전 앞 부도를 확인하는 재학생의 모습이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재학생이 계룡산으로 떠난 소풍 모습이다. 본 자료는 갑사 대적전 앞 부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2002년 2월 28일에 공주시지편찬위원회가 발행한 공주시지에 활용된 사진이다. 1569년 선조 때 새긴 월인석보 권21의 목판 사진으로, 책 속의 사진을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이 목판은 갑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1974년 12월 31일 보물 제582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