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도로미화 및 정돈을 하고 있다. 선생님으로 보이는 어른이 학생들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시상식 후의 모습이다. 각 학급 별로 수상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본교 건물에는 '반공'이라는 글자와 함께 '튼튼한 몸 바른 마음, 나라사랑앞장서자'라는 문구가 걸려 있어 시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마곡국민학교의 체육시간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얼차려 자세를 취하고 있다. 뒤쪽으로는 본교 건물과 태화산자락이 보인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 뒷산에 조성한 통일동산 내의 송충이 구제작업을 통해 포획한 송충이들을 교정에 모여 소각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본교 건물을 배경으로 단상 위에서 교장선생님과 학생대표가 운동회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이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으며, 마곡국민학교가 기재되어 있는 천막이 내빈석으로 펼쳐져 있다.
운암간이학교 1회 졸업사진이다. 본교 건물을 배경으로 선생님들도 함께 사진을 촬영하였다.운암간이학교는 1934년 호계공립보통학교 부설운암간이학교로 인가를 받아 운영되었며, 1947년마곡국민학교로 재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월가국민학교 교실의 독서시간을 촬영한 것이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도로 미화를 위해 계단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월가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조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학급 별로 열과 줄을 맞춰 서 있다. 앞쪽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마주보고 있으며, 단상 위에 교장선생님이 연설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의 운동장조회 모습이다. 사진에 촬영된 반은 여학생 반으로 추정되며, 열을 맞추고, 일정간격 다리를 벌렸으며 뒷짐을 진 자세로 임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곳곳에 돌아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마곡국민학교 본건물의 전경 사진이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