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도서관②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공주의 도서관⑨ 오른쪽 파란의자가 10여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곳이다. 사람이 있어 찍지 못했다.
공주의 도서관⑥ 일반자료실에 들어가 보니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다. 날씨 탓이다. 한여름이 독서량이 가장 많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난다.
공주의 도서관④ 입구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다.
공주의 도서관① 2018년 여름, 매일 조금씩 더 더워진다. 가장 경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도서관이다. 사진은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⑦ 웅진동에 있는 공주시립도서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③ 공주시립도서관(웅진관)의 내부 모습
공주의 도서관⑪ 작은 도서관에 대한 안내이다. 시립도서관은 공휴일과 월요일이 쉬는 날인데 작은 도서관은 조금씩 다르다.
공주의 도서관⑬ 공주에시 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공주대 도서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⑧ 공주 주공아파트 603동에 관골행복작은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