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도서관① 2018년 여름, 매일 조금씩 더 더워진다. 가장 경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도서관이다. 사진은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②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공주의 도서관③ 공주시립도서관(웅진관)의 내부 모습
공주의 도서관④ 입구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다.
공주의 도서관⑤ 공주시립도서관(웅진관)의 로비 전시회
공주의 도서관⑥ 일반자료실에 들어가 보니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다. 날씨 탓이다. 한여름이 독서량이 가장 많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난다.
공주의 도서관⑦ 웅진동에 있는 공주시립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