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 올리비에 유잇&마그리트 노이엔도르프, 푸른 행성의 블루스
2020년 10월 14일 ~ 10월 18일, 제민천 3길 66번지 빈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강태춘 외 33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4대강 사업 이전에 백사장과 금강을 촬영한 것으로, 백제큰다리와 금강철교가 보인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철교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케스 오웬스, 기대
강변에서 고마나루쪽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마곡사에서 주최한 전시회의 안내 팸플렛이다.
쌍신공원 주차장이 텐트와 캠핑카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누에고치 풍경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연미산에서 공주보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 공주보와 함께 도로들도 촬영되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헝가리그룹프로젝트, 싹(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