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윤여관님이 설계한 무령왕 기념비가 가카라시마에 2006년 설립되었다.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가카라시마에 무령왕기념비 제막식을 앞두고 공주의 이걸재와 풍물단의 '터 다지기' 의식이 빗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령왕 축제 중 제례 장면의 모습이다.
아메미야 히로스케씨의 아들인 아메미야 나오유키 교수가 공주를 방문, 윤여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오찬을 마치고 기념촬영하였다. 아버지 아메미야씨는 유물 기증 후 병환으로 작고했다. 아들 나오유키 교수는 윤여헌 회장과 함께 찍은 부친의 사진을 받고 무척 기뻐했다.…
2014년 무령왕축제에서 양국 주민들이 어울려 함께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뒤쪽 언덕으로는 무령왕기념비가 보인다.
이미영무용단의 소고춤과 '밤길'공연을 마치고 무대 인사를 촬영하였다.
가카라시마에 무령왕기념비 제막식을 앞두고 공주의 이걸재와 풍물단의 '터 다지기' 의식이 빗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라츠 시 사카이 토시유키 시장이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윤용혁 교수로부터 진묘수를 비롯한 백제의 유물 설명을 듣고 있다.
좌로부터 정영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장, 무령왕실행위원회장인 우라마루 마모루 씨, 최경삼 후쿠오카 총영사가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