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학자로서 바라본 공주의 일제강점기 모습
사진사가 된 계기. 1985년 사진관 개업. 현재의 우정사진인 80년대의 송별사진. 결혼과 자녀이야기. 각 학교 사진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일. 사진사로서의 후회 없는 인생. 옛날 결혼식에 출장 촬영을 갔던 일화들. 예전 사진 기술과 현재의 비교. 본인만의 사진기술…
이인면에도 거주했던 일본인 순사
농촌 경제 부흥의 일등공신, 담배농사에 대한 이야기
정안공소 초창기의 공소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 공소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옹기공장을 하셨던 아버지.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 퇴직 후 귀향과 공소회장을 맡게 된 이야기. 공소회장직의 어려움. 퇴임하신 신부님이 미사를 오시는 정안공소. 규모는 작지만 신자가 줄지 않는…
조치원에서 공주사대부고로 유학 와 하숙했던 이야기. 호서극장에서의 단체 영화 관람. 바나나빵집의 추억.
만주에 학교를 세운 아버지, 공주에서 만주까지의 여정
왜 유구에 삼천공녀들이 생기게 되었을까?, 유구의 노동조합, 유구의 직조문화, 황금직물의 기업사
16살 문학 소년에게 시인의 정서와 영감을 북돋아준 공주극장의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영화 및 추억담 소개
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 3대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낸 천주교 신앙, 중장공소 피정의 집, 공소 출입구 공사, 교인들과 관계 및 회장으로 공소를 이끌어나가며 어려웠던 점 등을 서술
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일제강점기 공주의 불교, 마곡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