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가정의 이야기, 공소회장 재임 시 힘든 점, 박해시대에 점을 만들어 판매했던 이야기 등을 서술
공주 산성시장, 포목점의 시대적 변화
형수님과 함께한 상록원 운영이야기. 과수원에서 딸기를 따고 외상값을 받으러 다니던 일. 공주군수로부터 받은 가족효도상을 가족 대표로 수상했던 기억. 상록원이 사라지게 된 과정.
공주·아카데미극장과 이웃하여 살면서 겪은 극장 주변의 풍경과 교사로서 본 극장 문화의 현실을 소개
농촌 경제 부흥의 일등공신, 담배농사에 대한 이야기
나루터의 추억, 공주의 초등교육(1970~2000), 초등학교의 반공교육, 초등학교의 새마을 운동, 공주의 60~70년의 모습, 사라진 장소들 기억의 장소로 남다. 신관동의 변천사
해방 전후 학창시절의 기억, 서덕순(아버지의 기억)
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공주 시내에 있었던 상점들의 위치
일제강점기 공주의 불교, 마곡사 이야기
어린시절 농사를 피해 평양의 방직공장과 탄광에서 근무하다 탈출에까지 이른 사연
공주사대의 학제, 1950년대의 생활상, 공주 시내의 직조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