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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일본서적의 한 부분을 자필로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왼편에 'S. 숫자'를 별도로 표기하였는데, 본책의 페이지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하지 않다. 책의 제목은 알 수 없으나, 제4장과 5장이 필사되었다. 앞부분의 필사한 내용은…
일본어 교재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어떤 박물관 소개 팜플렛을 보고 일본어 공부를 한 흔적이 담겨 있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된 종이는 A4이면지로 공주로타리클럽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발송한 공문 내용이 담겨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어공부회가 운영된지 3개월되었을 때 회원들에게 전한 인사말에 해당한다. 본문에는 일본어 공부를 어떻에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2001년 11월 2일 일본어 공부회를 다시 하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긴 인사말이다.
이것은 일본 각 행정구역명칭(도도부현)의 유래를 정리한 표이다.
백제의 선현 왕인박사 기록사진 순회전시회 개최 계획안이다.
1998년 발행된 일선동조론의 신판에 실린 서문으로 추청한다.
연도 미상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표다. 시간별 일정이 적혀있다. 공주시청 방문, 주요 현안 협의, 대전뿌리공원 현장 방문의 일정이 적혀있다.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해외방문단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1910년대 초반경의 공주 금강 산성나루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오늘날 금강교 남단 부근에 위치한 나루터는 1915년 금강 목교가 가설되기 이전까지 공주사람이 강의 남과 북을 오가는 중요 교통로 중 하나였다. 이곳과 함께 공북루 앞에서…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일제강점기 공주 계룡산 단풍나무 숲길 모습이다.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계룡산을 찾은 지역유지와 일본인으로 추정된다. 우측의 조선인과 대비를 이루는 점이 인상적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갑사 계곡의 운치있는 풍경이다. 계곡 옆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은 구한말 경술국치에 앞장선 친일파 윤덕영이 노년에 머물던 간성장(艮成莊)이라 불리는 별장으로 추정된다. 간성장은 공주의 갑부 홍원표가 갑사 앞 계곡 암반에 건축하여 윤덕영에게 바친 한옥…
1910년대 초반 '조선의 명소(朝鮮名所)'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사진그림엽서 중 계룡산 남매탑을 배경으로 제작한 것이다. 본래 명칭은 청량사지 7층석탑과 5층석탑이며,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사찰지이다. 남매탑 앞에 제복과 양복을 입은 사람과 흰색의 전통 한복 차람의…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계룡산으로 향하는 현재의 동학사 매표소 부근 길목에서 바라본 계곡과 산능선의 모습이다. 계룡산 정상부에는 삼불봉과 관음봉 등 웅장한 봉우리가 있다.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연천봉 자락에 위치한 연천사(蓮天寺)로 지금의 등운암이다. 조선시대에는 정씨(鄭氏)의 왕기(王氣)를 누른다는 뜻의 압정사(壓鄭寺)라 불렸다. 이 사진그림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인데, 엽서 속 인물은 본 사진을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