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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구읍사무소 건물의 정면 모습으로, 미술학원의 간판이 달려있던 흔적이 남은 모습이다. 1924년에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충남도청의 대전 이전으로 공실이 된 이후, 1934년부터 1987년까지 공주읍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그 이후 민간에 매각되어…
공주구읍사무소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1924년에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충남도청의 대전 이전으로 공실이 된 이후, 1934년부터 1987년까지 공주읍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그 이후 민간에 매각되어 미술학원으로 이용되다가 다시 공주시에서 매입하고…
공주구읍사무소 건물의 정측면 모습이다. 1924년에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충남도청의 대전 이전으로 공실이 된 이후, 1934년부터 1987년까지 공주읍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그 이후 민간에 매각되어 미술학원으로 이용되다가 다시 공주시에서 매입하고…
공주구읍사무소 건물의 뒷면 모습이다. 1924년에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충남도청의 대전 이전으로 공실이 된 이후, 1934년부터 1987년까지 공주읍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그 이후 민간에 매각되어 미술학원으로 이용되다가 다시 공주시에서 매입하고…
제민천변에 위치한 공제의원은 1935년 건립되었으며 한때 ‘양의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다시 공주금융조합건물로 사용되다가 2002년까지 ‘예술가의 정원’이란 화실로 운영되기도 했다.
제민천변에 위치한 공제의원은 1935년 건립되었으며 한때 ‘양의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다시 공주금융조합건물로 사용되다가 2002년까지 ‘예술가의 정원’이란 화실로 운영되기도 했다.
제민천변에 위치한 공제의원은 1935년 건립되었으며 한때 ‘양의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다시 공주금융조합건물로 사용되다가 2002년까지 ‘예술가의 정원’이란 화실로 운영되기도 했다.
계룡저수지계측소 실내 촬영 장면. 창문 밖 계룡산 연천봉이 보인다.
계룡저수지계측소 실내 촬영 장면. 창문 밖 계룡산 연천봉이 보인다.
계룡저수지계측소 실내 촬영 장면. 창문 밖 계룡산 연천봉이 보인다.
계룡저수지는 1963년 5월 19일 조성되었고 담수면적은 670,000㎡이다. 저수지 준공식 사진에 계측소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계측소 설치는 그 이후로 보인다.
계룡저수지는 1963년 5월 19일 조성되었고 담수면적은 670,000㎡이다. 저수지 준공식 사진에 계측소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계측소 설치는 그 이후로 보인다.
계룡저수지는 1963년 5월 19일 조성되었고 담수면적은 670,000㎡이다. 저수지 준공식 사진에 계측소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계측소 설치는 그 이후로 보인다.
저녁 무렵 눈이 그치자 신관 쪽에서 화물차가 비상등을 켜고 조심스럽게 통해하고 머리에 짐을 이고 걸어가는 주민의 발걸음이 위태로워 보인다.
2004년 3월 5일 150년 만의 폭설이 전국을 강타했다. 차 통행도 끊어지자 사람들은 걸어서 금강교를 건넜다. 갑작스런 폭설에 발이 묶인 택시들이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앞의 차량은 90도로 꺾여 서 있고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2004년 3월 5일 150년 만의 폭설이 전국을 강타했다. 차 통행도 끊어지자 사람들은 걸어서 금강교를 건넜다. 갑작스런 폭설에 발이 묶인 택시들이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앞의 차량은 90도로 꺾여 서 있고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2004년 3월 5일 150년 만의 폭설이 전국을 강타했다. 차 통행도 끊어지자 사람들은 걸어서 금강교를 건넜다. 갑작스런 폭설에 발이 묶인 택시들이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앞의 차량은 90도로 꺾여 서 있고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금강교 보수를 위해 임시 폐쇄했다.
홍수로 금강 수위가 높아진 모습. 금강변 칸나 꽃봉오리 부근까지 물이 찼다.
창벽에서 본 금강. 논산 국도 23호선을 연결하는 680m의 신공주대교는 2000년에 완공됐다. 금강변 새길(000)을 정비하기 위한 금강 주변정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