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사진류
전체 35922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연도미상의 사진으로 1947년 윤명재 씨의 개인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당해 년도의 사진이 아니라 추후에 끼워 넣은 것으로 추정되며, 공주여중과 선생님들이 쌍수정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1948년도 의당국민학교 제22회 졸업기념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졸업반 2반 학생들과 교직원이 의당국민학교 본교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남학생들이 기계체조를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1947년 제작한 윤명재 씨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중동초등학교의 옛 모습 전경이다. 촬영시기를 알 수 없으나, 본관과 좌측의 강당건물의 형태로 보아 1940년대 또는 광복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47년 제작한 윤명재 씨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의당국민학교 졸업기념 단체 사진이다. 1940년대 일제강점기 초반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47년 제작한 윤명재 씨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공주 제1공립국민학교 제38회 졸업기념 단체 사진이다. 여학생반과 교직원 일동이 국민학교 건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1906년 공립공주보통학교로 인가되어 교육을 시작한 오늘의 중동초등학교는 해방 이후 잠시 동안…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남학생들이 기계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부설교사 쪽으로 교명이 적힌 간이 천막에는 이미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1942년 일제의 싱가포르 점령을 기념하여 공주 본정통에서도 축하 시가 행진이 열렸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학생들도 동원되어 일장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야다 자전거가게(宮田の自轉車) 등 일제강점기 말엽의 본정 거리를 확인할 수있다.
일제강점기 말엽 앵산공원 벚꽃나무 아래에서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학생들이 찍은 기념사진이다. 학생들 좌측으로 군복을 입은 교사의 복장이 보인다. 학생들이 봄소풍을 기념하여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1940년 의당심상소학교를 졸업한 윤명재 씨는 중등 교육기관인 경기공업학교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교편을 잡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1940년대 윤명재씨가 제작한 개인 앨범에 게재된 동학사 전경 사진이다.
1944년 8월 10일(음력), 유구면 용수골이 이용갑 씨의 회갑잔치로 떠들썩했다. 환갑인 추석 날을 피해, 그 닷새 전에 친척과 형제 일가가 모여 성대하게 전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잔치 하루 전인 8월 9일, 잔치 주인공의 막내 아들이 탄광으로 징용에…
1944년 8월 10일(음력), 유구면 용수골이 이용갑 씨의 회갑잔치로 떠들썩했다. 환갑인 추석 날을 피해, 그 닷새 전에 친척과 형제 일가가 모여 성대하게 전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잔치 하루 전인 8월 9일, 잔치 주인공의 막내 아들이 탄광으로 징용에…
1944년 8월 10일(음력), 유구면 용수골이 이용갑 씨의 회갑잔치로 떠들썩했다. 환갑인 추석 날을 피해, 그 닷새 전에 친척과 형제 일가가 모여 성대하게 전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잔치 하루 전인 8월 9일, 잔치 주인공의 막내 아들이 탄광으로 징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