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200040092
제목영명여학교
범위와 내용공주시가도에 삽입되어 있는 영명여학교의 건물사진이다. 1906년 미국인 선교사 우리암이 중흥학교와 함께 명선여학당을 설립하였다. 이 명선여학당이 1907년에 영명여학교로 개칭하면서 190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1951년 3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개편되어 남학생만 모집하다 1979년애 여학생부를 신설하면서 다시 여학생을 모집하게 되었다. 공주시 중동에 위치하고 있다.아래에 주춧돌이 놓여있는 2층건물이다. 뒤 쪽으로는 낮은 산이 보인다.
발행처백양인쇄소
생산자/생산기관동양당인쇄소
생산일자1926.09.19
기증자/수집처박기현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형태분류사진류>사진 기타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이 자료는 제3자 배포‧대여 불가 건으로 원소장자 사용 승인 필요(무단복제 절대금지)
물리적 특성1926년 9월 19일에 인쇄되어 같은 해 9월 23일에 발행된 공주시가도에서 발췌한 건물사진이다. 발행소는 '白楊(?)'인데 지도상에서 정확하게 식별이 불가하고 '경서부 영락정 1-78'에 위치한 곳이라는 것만 알 수 있다. 제작 겸 발행인은 유좌준(遊佐峻)과 앞에서 언급한 발행소다. 인쇄인은 현재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었던 동양당인쇄소(東洋堂印刷所)이다. 다시 정가로는 삼십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