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200039888
제목일본 아리타 이즈미야마 채석장 (2)
범위와 내용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10,025톤이나 되는 도석이 채굴되기도 했다. 채굴방법은 주로 곡괭이를 사용하는 인력에 의한 것이었다.
발행처공주학연구원
생산자/생산기관고순영
생산일자2017.06.02
기증자/수집처고순영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형태분류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주학연구원 직접기록화 활동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