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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지방 문화재의 차별화 필요>에 대한 메모

제목<지방 문화재의 차별화 필요>에 대한 메모


범위와 내용이것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지방 문화재의 차별화 필요>에 대한 메모이다. 이 고장은 역사문화도시로서 백제와 조선을 구분지어 타 지방의 문화재와 차별성을 두는 방안을 메모하였다. 먼저 무령왕에 대한 홍보브랜드 전략으로서 왕릉, 무령왕 관련 박물관 부장품, 정지산유적 복원, 만화 제작, 고마나루 선착장을 강조하였다. 조선조는 김종서 장군 생가지, 김옥균 생가지, 우금치 전적지 답사, 인조 파천로 산성내의 유적, 독신제와 산신제 시행 등을 제시하였다. 끝으로는 기념품 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우측 상단에는 부산의 통신사 행렬, 전주의 관찰사 행렬이라 기록하여 타지역사례를 참조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현대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열람조건조건없음


키워드백제; 백제문화재; 무령왕; 고마나루; 김종서; 김옥균; 우금치; 인조파천; 독신제; 산신제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11478


제목<지방 문화재의 차별화 필요>에 대한 메모


범위와 내용이것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지방 문화재의 차별화 필요>에 대한 메모이다. 이 고장은 역사문화도시로서 백제와 조선을 구분지어 타 지방의 문화재와 차별성을 두는 방안을 메모하였다. 먼저 무령왕에 대한 홍보브랜드 전략으로서 왕릉, 무령왕 관련 박물관 부장품, 정지산유적 복원, 만화 제작, 고마나루 선착장을 강조하였다. 조선조는 김종서 장군 생가지, 김옥균 생가지, 우금치 전적지 답사, 인조 파천로 산성내의 유적, 독신제와 산신제 시행 등을 제시하였다. 끝으로는 기념품 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우측 상단에는 부산의 통신사 행렬, 전주의 관찰사 행렬이라 기록하여 타지역사례를 참조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소장위치자료실 윤여헌기증섹션J-4


발행처윤여헌


생산자/생산기관윤여헌


생산일자미상


기증자/수집처윤여헌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현대


형태분류문서류>메모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이면지, 가로 세 번 접힘, 우측 상단에 스테이플러 흔적, 볼펜 사용


쪽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