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예술인 구술총서 02 : 교육자-시인 유병학 문학생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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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주문화예술인 구술총서 02 : 교육자-시인 유병학 문학생애사

범위와 내용목차
1부
태어난 곳은 서울 종로수-성장한 곳은 공주 중동 56번지
7남매 중 장남…"머리에다 재산을 물려주시겠다"고 한 아버지
읽고 또 읽고… 문인의 잔 근육을 키우다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다
2부
고시 공부하려고 간 공주사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생긴 일
안경부자 유병학
[네모 글] 그가 기억하는 1960년 초반 공주사대는?
대학 시절 누비던 공주의 명소는?
3부
첫 교단 영명중고 "제자들과 '팔각정' 문학 동아리, 가장 보람 있는 일"
공주여자중고등학교의 교단생활
청양중농업고교에서 다시 공주여중·고로
아내 고 박사를 만나다...유병학의 아내 이야기
대전여고 전출 때 생긴 일
온양고 시절의 '지역예찬'
[네모 글]내 고장 한여름
공주고에서 마지막 중등교사 생활
타고 난 교사...실력을 갖춘 교사,, 공주교대 교수로 사제동행 시작
중등교사 15년 삶 정리한 <네들의 등불이 되어>
교단회상기
교육자로 꿈과 역량 마음껏 펼쳤던 27년 6개월
4부
<심상시지>통해 문단에 데뷔하다
[네모 글] 그가 시를 통해 말하려 했던 건 '사랑'
왕성한 연구와 집필활동
"아침마다 등교할 때 캠퍼스 신령님께 감사기도"
5부
자녀들의 삶은?
캐나다에서 본 지구에서 본 가장 큰 보름달
생각대로 키우고 계획대로 유학 보낸 자녀 교육기
<사랑하는 내 아이! 행복한 우등생 만들기>를 쓰다
6부
유병학이 본 공주문학사/문필봉과 문인들
유병학이 말하는 '나의 시 문학론' 나의 시 작품 회고
기억을 모두 기증하다
후학들과 후배 문인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7부
시와 삶이 일치하는 문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