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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공주 주교와 공산성 엽서

제목일제강점기 공주 주교와 공산성 엽서


범위와 내용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본 자료의 금강교 남단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빼곡하게 서있다. 더불어 오늘날 공산정 위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국식의 정자가 조성되어있다. 공산정이 1960년대 후반에 세워지는 점을 감안하면 본 자료 속 시기에는 다른 건물이 있던 것을 추정할 수 있으나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다. 금강 배다리의 경우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1933년 금강철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이용되었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가로등; 주교; 공산성; 산성공원; 금강교; 공북루; 금강; 이마니시; 금서문구점; 금서; 사진그림엽서; 전막; 모래사장; 성벽; ; 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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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10510


제목일제강점기 공주 주교와 공산성 엽서


범위와 내용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본 자료의 금강교 남단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빼곡하게 서있다. 더불어 오늘날 공산정 위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국식의 정자가 조성되어있다. 공산정이 1960년대 후반에 세워지는 점을 감안하면 본 자료 속 시기에는 다른 건물이 있던 것을 추정할 수 있으나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다. 금강 배다리의 경우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1933년 금강철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이용되었다.


발행처이마니시 문구점(今西文具店)


생산자/생산기관이마니시 문구점(今西文具店)


생산일자1930.00.00


기증자/수집처부경근대사료연구소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