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50000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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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옥 포창완의문(李珏 褒彰完議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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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공자탄강2485년(1934) 5월, 공부자성적도속수오륜행실중간연원유림향약본소에서 발급한 褒彰完議. 충남유사와 여러 선비들이 烈行으로 천거한 공주군 牛城面 安陽里 안동김씨 形淳의 딸은 李珏(李彦世의 7세손, 통정 柱一의 손자, 학생 時懋의 아들)의 처로 20세에 남편이 중병에 걸리자 극진히 간호하였으나 사망하자 약을 마시고 순절하려 했으나 집안 사람들이 급구하여 회생하였다. 이후 4, 5일 동안 물도 먹지 않았다. 또 3세된 아들이 失明하였으므로 마침내 억지로 일어나 70세가 되도록 정절을 지켰으므로 비각을 세워 미풍을 널리 알린다는 내용. 행적은 필사함. 도유사 鄭成默 외 約長 13명, 事務約長 16명 좌목은 목판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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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위치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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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공부자성적도속수오륜행실중간연원유림향약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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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생산기관공부자성적도속수오륜행실중간연원유림향약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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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193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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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수집처이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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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역사>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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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문서류>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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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분류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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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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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구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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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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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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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조건조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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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특성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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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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