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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범위와 내용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엽서 속 모습은 빨라도 시가지 조성이 완료되었던 1918년 이후의 모습으로 보이나 정확한 시대는 비정할 수 없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해당없음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사진그림엽서; 삼전옥하당; 모리다; 금강; 제방; 연미산; 정지산; 미나리꽝; 금강; 제민천; 저습지; 금성동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08245


제목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범위와 내용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엽서 속 모습은 빨라도 시가지 조성이 완료되었던 1918년 이후의 모습으로 보이나 정확한 시대는 비정할 수 없다.


소장위치자료실MC1-4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10.00.00


기증자/수집처김종영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해당없음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엽서 뒷면에 당대 사람의 글귀가 쓰여있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