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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공주와 조치원을 잇는 나루 엽서

제목일제강점기 공주와 조치원을 잇는 나루 엽서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 메달아 효수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이 나루는 전라도에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삼남대로가 지나는 길목으로, 금강을 건너 시목동에 도착하면 비선거리라 하여 공주에서 선정을 베푼 수령이나 관찰사의 선정비가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공주대교 교차로 앞으로 이전된 몇 개의 선정비가 남아 있다.


유형문서류


주제지리,환경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공주; 금강; 조치원; 나루터; 정기선; 수운; 조운; 나루; 사진그림엽서; 삼전옥하당; 모리다; 장기대나루; 장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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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07869


제목일제강점기 공주와 조치원을 잇는 나루 엽서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 메달아 효수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이 나루는 전라도에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삼남대로가 지나는 길목으로, 금강을 건너 시목동에 도착하면 비선거리라 하여 공주에서 선정을 베푼 수령이나 관찰사의 선정비가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공주대교 교차로 앞으로 이전된 몇 개의 선정비가 남아 있다.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20.00.00


기증자/수집처이은아


주제분류지리,환경>강,하천>금강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