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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목교 엽서

제목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목교 엽서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 쉽게 금강을 건널 수 있도록 다리를 만들기도 하여 나무로 가설한 목교가 설치되었다. 엽서 속 금강 목교가 세워져 있는 것으로 보아, 엽서는 목교가 처음 가설되었던 1915년 11월에서 금강의 홍수와 유빙으로 붕괴되었던 1920년 2월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공주; 공산성; 공북루; 산성공원; 성안마을; 군영; 배다리; 금강; 전막; 연미산; 삼전옥하당; 모리다; 사진그림엽서; 목교; 금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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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07852


제목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목교 엽서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 쉽게 금강을 건널 수 있도록 다리를 만들기도 하여 나무로 가설한 목교가 설치되었다. 엽서 속 금강 목교가 세워져 있는 것으로 보아, 엽서는 목교가 처음 가설되었던 1915년 11월에서 금강의 홍수와 유빙으로 붕괴되었던 1920년 2월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20.00.00


기증자/수집처김희중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