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이 열어가는 도전의 길, 섬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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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박종준이 열어가는 도전의 길, 섬김의 꿈

범위와 내용목차
표지 = 0,1,0
표제지 = 0,5,0
시작하는 말 :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은 시작된다 / 박종준 = 0,7,0
［목차］ = 0,11,0
01. 노력이 지름길이고 성실이 길잡이다 = 0,17,0
01. 빛바랜 사진첩을 끄집어내며 = 0,19,0
02. 참 스승의 가르침에 젖은 중학 시절 = 0,26,0
03. 질풍노도를 지나 운명의 문을 열리고 = 0,32,0
04. 목적이 이끄는 삶, 목표가 주는 힘 = 0,39,0
05. 집중과 몰입의 참맛을 알다 = 0,44,0
06. 장애물과 걸림돌의 존재이유 - 극복 = 0,50,0
02. 대한민국 경찰의 자긍심과 보람으로 = 0,59,0
01. 직장 상사 복이 절반이다 = 0,61,0
02. 아메리카에 내디딘 첫 발 = 0,68,0
03. 잊을 수 없는 배움의 시공 - 유학생활 = 0,72,0
04. 아! 아버님 - 부모님은 기다림을 모르신다 = 0,78,0
05. 대학교수와 일선 경찰의 경계선에서 = 0,84,0
06. 열혈 30대 초반, 민생현장에서 뛰다 = 0,89,0
07. 동대문경찰서 형사과장이 되어 = 0,93,0
08. 방심한 나에게 날아 온 어퍼컷 한 방 = 0,97,0
09. 유달리 일복이 많았던 그 시절 = 0,102,0
10.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의 트라우마 = 0,108,0
03.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 0,113,0
01. 첫번째 지역치안 사령관이 되어 = 0,115,0
02. 모든 것의 기본, 이해와 사랑 = 0,119,0
03. 정들면 고향이지 - 평창이 고맙다 = 0,123,0
04. 꿈에도 그리던 고향 - 농심(農心)치안에 힘을 쏟다 = 0,130,0
05. 애향의 마음으로 삽을 들고 = 0,138,0
06.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0,142,0
07. 잊을 수 없는 사건 - 홍대 괴담 = 0,147,0
08. 잊혀 지지 않는 사람 - 윤 반장 = 0,150,0
09. 수사교육의 메카를 재건하다 = 0,155,0
10. 수도서울의 수사 지휘봉을 잡다 = 0,160,0
04. 소통이 열쇠다, 사람이 희망이다 = 0,165,0
01. 내부만족은 주민만족의 스타트라인 = 0,167,0
02. 마음껏 사용하십시요 - 경찰서 앞 마당을 개방하다 = 0,170,0
03.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고자 = 0,174,0
04. 경찰 60주년, 참수리 날개를 펴다 = 0,180,0
05. 대우공무원제 도입 - 조직과 시스템 보다는 사람이 관건이다 = 0,186,0
06. 결국은 철학이다 - 정체성과 헌장 = 0,190,0
07. 넛지콜, 굿모닝 해장국, 그리고 공감 도시락 = 0,195,0
08. 소통이 단합을 낳고, 단합이 성과를 낳는다 = 0,200,0
09. 인문의 향기, 가슴을 녹이다 - 시(詩) 읽는 경찰 = 0,205,0
10.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건강한 염원입니다 = 0,210,0
05.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단상(斷想)들 = 0,217,0
01. 섬김의 리더십이 시대정신이다 = 0,219,0
02. 내가 생각하는 정치인과 정치 = 0,225,0
03. 만병을 통치하는 명약, 신뢰 = 0,231,0
04. 나눔과 행복이 선순환하는 사회 = 0,236,0
05. 노령화의 그림자, 축복으로 감싸야 = 0,242,0
06. 예의범절에서 법질서 확립의 씨앗을 찾다 = 0,248,0
07.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 협치(協治) 시대의 개막 = 0,255,0
08. 교육이 바로서야 희망이 핀다 = 0,263,0
09. 자유와 책임, 그리고 신독(愼獨)의 온라인 문화 = 0,268,0
10. 남북통일의 길, 이미 우리 곁에 있는데 = 0,273,0
맺는말을 대신하여 : 키 작은 코스모스 = 0,284,0
판권지 = 0,288,0
저자약력 = 0,289,0
뒤표지 = 0,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