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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도서/간행물류 조선 침뜸이 으뜸이라 :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제목조선 침뜸이 으뜸이라 :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범위와 내용목차
책을 펴내며 :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 3
제1장 명의의 탄생
태백산맥을 넘어 장악원으로 = 15
좌의정의 후손들 관노가 되어 = 18
아름다운 대금연주 "자네 오직 독보적이라네" = 23
예조판서의 여종과 사랑을 나누다 = 31
음악소리 들으며 명의가 탄생하다 = 34
노비는 노비를 낳던 시절 = 39
이중의 천민 허임, 노비신분 벗어나기 = 44
혈맥을 고동치게 하는 5음과 12율려 = 47
제2장 전란의 현장에서
의원 집에서 일하면서 의술에 눈을 뜨다 = 57
폄석에서 시작한 조선의술의 맥을 잇다 = 63
임진왜란 전장에서 광해군을 치료하며 = 73
고난의 생명 피고름을 닦다 = 77
충청도 공주와의 인연 = 87
난(亂) 주도한 침의와 왜적 방비책 상소하는 침의 = 90
의학교수 순회근무, 전쟁의 참상을 보다 = 93
"침 맞는 일은 허 교수에게 물어보라" = 97
의녀(醫女)도 마의(馬醫)도 침놓는 사람 = 100
제3장 침의(鍼醫)가 있었네
조선왕조실록에 침의(鍼醫)가 등장하다 = 107
박춘무와 허임 무단히 출타 중 = 117
"병을 속히 고치는 덴 침뜸이 으뜸" = 120
유성룡 "우매한 아낙네라도 침뜸하도록 할 터" = 127
일세에 이름을 날리는 침의들 = 130
일본 사신행차에 침의(鍼醫) 동행하다 = 138
『소설 동의보감』엔 침의가 딱 한번 = 141
고위 관료에겐 약물(藥物)이 넘쳐 = 149
역사 속의 허준은 약으로 승부했다 = 152
"소신 허준은 침놓는 법을 모릅니다" = 156
"침혈 정하는 일에 어의는 간섭 말라" = 162
허준에게는 일침이구(一鍼二灸)가 없었다 = 169
고금방서 집대성한『동의보감』간행을 보다 = 172
제4장 왕과 침
"궁핍하여 생활할 수 없는 처지다" = 179
임금이 불러도 나주에서 오지 않고 = 183
전국의 명침(名鍼)을 불러 모으다 = 185
임진왜란 위성공신 3등에 녹훈 = 188
"허임의 지각을 국문하라" = 191
"관노ㆍ사비 자식에게 양주목사라니" = 195
"공사장에도 추국장에도 침의를 배치하라" = 198
"허임의 이름이 헛되지 않구나" = 201
세 왕에게 침놓던 명의의 '귀농(歸農)' = 205
'귀신 잡는 침술' 번침 놓는 이형익 = 207
제5장 백성들 속으로
"허임의 의술이 더 뛰어나다" = 217
평범한 농촌마을, 뜸밭골에 정착하다 = 220
마을의 선비에게 침을 가르치다 = 224
평생의 임상경험 나라에서 출판하다 = 227
백성들 가운데서 나온 '신의 의술' = 231
침과 뜸을 집집마다 생활의술로 = 237
조선 침구전문서의 효시, 침술을 선도하다 = 241
허임 의술 계승한 명침(名鍼)들 = 247
치종 대가 마의 백광현 내침의 되다 = 252
침은(鍼隱) 조광일, 오직 침술로 궁한 백성 치료 = 258
청나라『침구집성』에『침구경험방』이 그대로 = 266
"조선 침술이 최고라 중국에까지 소문 자자" = 272
통신사 따라서 한일 침구(鍼灸) 흘러 = 276
침도(鍼道) 되살릴 '한국 허군'의『침구명감』 = 282
공을 기리는 부조묘(不祧廟)가 있었다 = 288
주(註) = 291
[부록]
기록으로 본 허임의 생애 연표 = 303
침구경험방의 증상별 치료 항목 = 309


유형도서/간행물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현대


출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열람조건방문열람만 가능


키워드침구경험방; 공주; 허임


태그보기

등록번호100008877


제목조선 침뜸이 으뜸이라 :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범위와 내용목차
책을 펴내며 :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 3
제1장 명의의 탄생
태백산맥을 넘어 장악원으로 = 15
좌의정의 후손들 관노가 되어 = 18
아름다운 대금연주 "자네 오직 독보적이라네" = 23
예조판서의 여종과 사랑을 나누다 = 31
음악소리 들으며 명의가 탄생하다 = 34
노비는 노비를 낳던 시절 = 39
이중의 천민 허임, 노비신분 벗어나기 = 44
혈맥을 고동치게 하는 5음과 12율려 = 47
제2장 전란의 현장에서
의원 집에서 일하면서 의술에 눈을 뜨다 = 57
폄석에서 시작한 조선의술의 맥을 잇다 = 63
임진왜란 전장에서 광해군을 치료하며 = 73
고난의 생명 피고름을 닦다 = 77
충청도 공주와의 인연 = 87
난(亂) 주도한 침의와 왜적 방비책 상소하는 침의 = 90
의학교수 순회근무, 전쟁의 참상을 보다 = 93
"침 맞는 일은 허 교수에게 물어보라" = 97
의녀(醫女)도 마의(馬醫)도 침놓는 사람 = 100
제3장 침의(鍼醫)가 있었네
조선왕조실록에 침의(鍼醫)가 등장하다 = 107
박춘무와 허임 무단히 출타 중 = 117
"병을 속히 고치는 덴 침뜸이 으뜸" = 120
유성룡 "우매한 아낙네라도 침뜸하도록 할 터" = 127
일세에 이름을 날리는 침의들 = 130
일본 사신행차에 침의(鍼醫) 동행하다 = 138
『소설 동의보감』엔 침의가 딱 한번 = 141
고위 관료에겐 약물(藥物)이 넘쳐 = 149
역사 속의 허준은 약으로 승부했다 = 152
"소신 허준은 침놓는 법을 모릅니다" = 156
"침혈 정하는 일에 어의는 간섭 말라" = 162
허준에게는 일침이구(一鍼二灸)가 없었다 = 169
고금방서 집대성한『동의보감』간행을 보다 = 172
제4장 왕과 침
"궁핍하여 생활할 수 없는 처지다" = 179
임금이 불러도 나주에서 오지 않고 = 183
전국의 명침(名鍼)을 불러 모으다 = 185
임진왜란 위성공신 3등에 녹훈 = 188
"허임의 지각을 국문하라" = 191
"관노ㆍ사비 자식에게 양주목사라니" = 195
"공사장에도 추국장에도 침의를 배치하라" = 198
"허임의 이름이 헛되지 않구나" = 201
세 왕에게 침놓던 명의의 '귀농(歸農)' = 205
'귀신 잡는 침술' 번침 놓는 이형익 = 207
제5장 백성들 속으로
"허임의 의술이 더 뛰어나다" = 217
평범한 농촌마을, 뜸밭골에 정착하다 = 220
마을의 선비에게 침을 가르치다 = 224
평생의 임상경험 나라에서 출판하다 = 227
백성들 가운데서 나온 '신의 의술' = 231
침과 뜸을 집집마다 생활의술로 = 237
조선 침구전문서의 효시, 침술을 선도하다 = 241
허임 의술 계승한 명침(名鍼)들 = 247
치종 대가 마의 백광현 내침의 되다 = 252
침은(鍼隱) 조광일, 오직 침술로 궁한 백성 치료 = 258
청나라『침구집성』에『침구경험방』이 그대로 = 266
"조선 침술이 최고라 중국에까지 소문 자자" = 272
통신사 따라서 한일 침구(鍼灸) 흘러 = 276
침도(鍼道) 되살릴 '한국 허군'의『침구명감』 = 282
공을 기리는 부조묘(不祧廟)가 있었다 = 288
주(註) = 291
[부록]
기록으로 본 허임의 생애 연표 = 303
침구경험방의 증상별 치료 항목 = 309


소장위치자료실 D-6


발행처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


생산자/생산기관손중양


생산일자2010


기증자/수집처공주시청 문화재과


주제분류번호01-435-000010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조선시대


형태분류도서/간행물류>일반도서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방문열람만 가능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