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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23건 쌍수정
제18회 백제문화제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주여자중학교는 1928년에 공주고등여학교로 개교하였고, 두 차례의 학제 개편 후 1977년에 공주여자고등학교와 분리되었다. 1979년에 현재의 위치인 교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다.
제18회 백제문화제에 참가한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관악대로 참여한 모습이다. 공주여자중학교는 1928년에 공주고등여학교로 개교하였고, 두 차례의 학제 개편 후 1977년에 공주여자고등학교와 분리되었다. 1979년에 현재의 위치인 교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다.
제18회 백제문화제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성화봉송을 위해 남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공주여자중학교에서는 관악대로서 참여하였다. 공주여자중학교는 1928년에 공주고등여학교로 개교하였고, 두 차례의 학제 개편 후 1977년에 공주여자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대한뉴스를 모티브로 제작한 고마뉴우스라는 아카이브 콘텐츠이다. 과거 공산성에 대한 공주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수록된 영상이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일제강점기 공주 공산성 내 위치한 쌍수정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과 밑에 위치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쌍수정은 1911년 공주를 방문한 독일인 신부 베버가 기록을 남겼을 정도로 공산성에서 유명한 장소이다. 그는 "우묵땅에는 울타리를 두른 비각이 있었고, 그 안에는 큰 거북 등에 비석이 서 있었다"라는 기록을 통해 쌍수정 사적비도 언급했다. 본 자료에서는 쌍수정 누각에…
1910년대 초, '조선의 명소(朝鮮名所)'시리즈 엽서로 현재의 공산성 쌍수정 부근에서 금강과 공북루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가 있는 이곳은 충청병영의 중군영지로서, 자료 속에는 중군영 주요건물이 아직 남아있다. 특히 주출입구인 2층 규모의…
1910년대 금강의 나루터와 공산성 북문인 공북루 전경이다. 금강은 예로부터 각종 물산을 실어나르는 수운로로서 그 이용이 매우 활발해 주요 교통로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엽서 중앙에는 1915년 11월 4일 교토에서 열린 다이쇼(大正) 일왕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1934년 ‘부여고적보존회’에서 발간한 에 실린 공산성 공북루 전경이다. 사진에는 공북루를 홍북루(洪北樓)라고 잘못 기재하고 있다. 금강 북단에서 찍은 사진으로 공북루와 월파당, 그리고 성안마을에 자리한 민가들의 초가지붕이 보인다. 사진 우측에는 쌍수정이 보인다.
1963년경으로 추정되며, 공산성 쌍수정과 쌍수광장 앞의 전경 사진이다.
1963년경으로 추정되며, 공산성 쌍수정 옆에서 찎은 사진이다.
1949년 공주의용소방대가 공산성을 방문하여 쌍수정 앞에서 찍은 단체기념사진이다.
1963년 공주고등학교에서 공산성으로 가을소풍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