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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교실 칠판에는 새마을교실의 개강을 알리는 식순이 적혀있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칠판 상단에는 '겨울 새마을 학교 개강'이라는 큰 플랜카드가 걸려 있고 그 우측 벽쪽에는 '모든 일손의 생산화'라는 슬로건이 적혀 있다. 교실 안은 주민들로 가득찼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교실 칠판에는 새마을교실의 개강을 알리는 식순이 적혀있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교실 칠판에는 새마을교실의 개강을 알리는 식순이 적혀있다.
연도미상의 반포국민학교 교직원의 단체사진이다. 사진은 학교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반포국민학교에서 학생들의 손으로 키운 국화의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에서 학생들의 손으로 키운 국화의 모습이다. 국화 뒷편으로 '굳세고 참되고 슬기롭게'라는 교육슬로건이 적힌 비석이 보인다.
연도미상의 반포국민학교 교직원의 단체사진이다. 사진은 학교 운동장에서 촬영하였으며 첫번째 줄 중앙이 당시 교장선생님이다.
1982년 반포국민학교 59회 졸업기념을 맞아 졸업생들이 운동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1926년 반포공립보통학교 제4회 졸업 기념을 맞아 반포면 유지들과 학교 교직원 일동이 본교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1926년 반포공립보통학교 제4회 졸업기념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본교사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였다. 본교사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공립보통학교는 1921년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1988년 반포초등학교 마암분교장 제3회 졸업생들의 기념사진이다.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정의 계단에 앉아 정답게 사진을 촬영하였다.
1986년 반포초등학교 마암분교장 제1회 졸업생들의 기념사진이다. 운동장에서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앞줄의 교직원들은 의자에 앉아 있고, 학생들은 의자를 받침삼아 서 있다.
1997년 반포초등학교 제74회 졸업기념 사진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88년 반포국민학교 6학년 2반 졸업기념 사진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88년 반포국민학교 6학년 1반 졸업기념 사진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87년 반포국민학교 제64회 졸업기념 사진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86년 반포국민학교 제63회 졸업기념 사진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