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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56건 무령왕릉
목차
1장 공주와 한반도의 오래된 역사를 밝히다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공주 석장리 유적
개미굴 주거생활의 비밀, 공주 장선리 유적
웅진 천도의 사연, 공주 수촌리 유적
수촌리 유물이 전하는 사랑 이야기

2장 공산성에서 다시 강국의 꿈을 꾸다
웅진백제의 심장,…
2017년도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책자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통하여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공주
1. 공산성 왕궁지 벽주건물지
2. 공산성 성벽
3.…
공주의 문화유산과 축제, 공공시설 등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공주시 연혁 = 5 / 공주 둘러보기 = 7 / 사찰 = 31 / 문화, 성지, 휴식 = 53 / 도지정 문화재·도지정 기념물 = 69 / 축제·대회 = 79 / 공공시설 = 93 /…
1998년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에서 발행한 학술지 『자연과학연구』 제7집이다. 수리과학, 물리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 46편이 실려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라이만 적분의 새로운 정의(이덕호, 노영순, 성열욱) / 퍼지노름공간의 수렴성에 관한…
전 공주교대 총장 및 김영배, 안승주 교수와 함께 무령왕릉 발굴에 참여했던 박용진 님이 작성한 초고이다. 표지 및 목차 등은 분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기로 작성한 부분에 교정부호나 붉은 펜 등을 이용하여 퇴고를 실시한 흔적이 남아 있다.
전 공주교대 총장 및 김영배, 안승주 교수와 함께 무령왕릉 발굴에 참여했던 박용진 님이 작성한 초고이다. 백제의 공주 천도 150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와 공주백제의 문화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다. 머리말 이후 1. 공주백제시대의 역사 1) 공주백제의 시대개관 2)…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동거울이다. 35mm 필름으로 재촬영 된 것이다.
무령왕릉 출토 반지이다. 왕비가 사용했던 것으로 글자와 함께 용 장식이 된 은 팔찌이다. 한편,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의 고분 내부 모습이다. 무령왕릉은 송산리고분군 내에 있는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그의 왕비 능이다. 1971년 여름 처녀분으로 발견되었다. 기존의 백제무덤과는 달리 전축식고분군으로 백제문화의 참모습을 보여줘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편, 이 사진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족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두침(베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두침(베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지석이다. 무덤의 피장자를 알 수 있게 해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물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동신수경으로 청동거울이다. 국보로 지정되었다. 무령왕릉에서 총 3개의 청동 거울이 발견되었는데 이 외에 의자손수대경과 손수경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제팔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의 금제뒤꽂이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경식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경식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제수식부 이식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