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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중학교 학생들의 봄소풍 사진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송학리 박양식씨 산에 밤나무를 심고 있는 탄천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와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극동리에서 근로봉사를 하고 있는 2-1반 학생들의 모습이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하여 자갈밭을 정리하고 정원을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하여 자갈밭을 정리하고 정원을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하여 화단을 정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하여 기념식수를 하는 기관장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탄천중학교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모습이다. 동창회에서는 성적우수자를 학년당 1명씩 선발하여 연 12,000원씩 지급하였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탄천중학교에서 있었던 예비군의 날 기념식 모습이다. 탄천중학교는 1953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같은 해 6월 20일에 개교하였다. 2000년에 탄천초등학교와 통합하여 탄천초중학교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탄천중학교 충무소년대와 국동리 애향 단원들이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통해서 만든 국동리 새마을 꽃동산모습이다. 안내판에 마을현황과 새마을 계획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부착하였고, 관련 표어가 적힌 종이도 함께 게시되어 있다.
탄천중학교 충무소년대와 국동리 애향 단원들이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통해서 만든 국동리 새마을 꽃동산모습이다.
탄천중학교와 탄천면 국동리의 새마을운동 자매결연 행사사진이다.
탄천중학교와 탄천면 국동리의 새마을운동 자매결연 행사사진이다. 탄천중학교 박용성 교장이 국동리와의 자매결연을 축하하면서 연설하고 있다.
탄천중학교와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탄천면 국동리에서의 사진이다. 학생근로의 날을 맞아 국동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와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탄천면 국동리에서의 사진이다.
탄천중학교와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탄천면 국동리에서의 사진이다. 국동마을안길 3km에 걸쳐 길가에 나무를 심는 탄천중학교 애향반원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와 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탄천면 국동리에서의 사진이다. 학생근로의 날을 맞아 국동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새마을운동 국동히 담당교사 김윤증 선생님의 작업계획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탄천중학교와 탄천면 국동리의 새마을운동 자매결연 행사사진이다. 국동리 담당 면 지도자가 나와 "새마을운동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흥패를 좌우한다"라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
탄천중학교와 탄천면 국동리의 새마을운동 자매결연 행사사진이다. 국동리 이장이 앞에 나와 연설을 하고 있다. 당시 국동리 이장은 "새마을운동으로 환경정화 소득증대에 전력을 다하자"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