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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제관식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의 금제관식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옛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의 서광암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 제1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 여행 중 한 곳으로 젊은 부부는 공산성을 방문하였다. 아버지는 공산성 공북루 부근의 나무에 기대 금강과 금강교를 바라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마곡사 내부의 물레방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여행 중 대웅보전 부근에 앉아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물 뒷편으로 마곡사 대웅보전과 5층석탑의 상륜부 일부가 보인다.
1957년 촬영한 사진으로, 부강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관람하고 있는 젊은 부부의 뒷모습이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포대로 아이를 업은 어머니가대웅보전 마당의 마곡사 5층석탑 부근을 거닐고 있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 여행에서 젊은 부부는 공산성 진남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마곡교를 건너는 모습이다.
1986년 공주시 봉황동(현재의 시청 앞 부근)에 있던 공주군 농촌지도소에서 시행한 양잠 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 모습이다. 뽕나무 재배 방법 및 전지 등을 시범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1986년 공주시 봉황동(현재의 시청 앞 부근)에 있던 공주군 농촌지도소에서 시행한 양잠 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 모습이다. 뽕나무 재배 방법 및 전지 등을 시범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1989년 공주시 봉황동(현재의 시청 앞 부근)에 있던 공주군 농촌지도소에서는 각 읍면의 양잠업 종사자들을 모아 교육을 실시하였다. 재배 방법 등 양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재배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실외에서 전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1983년 현재의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의 농가 모습으로, 초가집과 고추밭을 관리하는 농부의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촌노'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7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논밭의 모습이다. 9월 들이닥친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품앗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6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대파단지에서는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현재의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농가의 모습으로, 산골짜기 내의 마을에서는 풀을 뜯기기 위해 소를 방목하였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평온'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0년대 유구읍 만천리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하여 논밭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을 시범으로 보였다. 일정 거리마다 논에는 각 면의 농촌지도자회에서 제작한 해충을 박멸할 것을 권하는 플랜카드가 세워져 있다.
1984년 오곡동에서는 벼 수확이 끝난 후 비닐로 피목하여 벼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를 무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망에 담긴 무는 트랙터로 모아 한꺼번에 이동시킨다. 자료 좌측으로는 신관동에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