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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로이다. 몸체 전면에 은입사의 화려한 무늬들이 새겨진 고려후기의 향로이다.
유형장군의 유물인 교지이다. 교지는 ‘전선전관 유형 무과을과 제16인 급제출신자(前宣傳官 柳珩 武科乙科 第十六人 及第出身者) 만력 22년(1594) 정월 25일(萬歷二十二年 正月二十五日)’의 내용으로, 임진왜란 중에 발급된 교지인 홍패이다.
유형장군의 유물인 호패이다. 호패에는 ‘유형 병인생 갑오무과(柳珩 丙寅生 甲午武科)’가 전면에 각자(刻字)되어 있다. 당상관 때의 호패이며 상아로 만든 것이다.
이 사진은 조선후기 무인 유형 장군을 기리기 위해 장기면 하봉리(현 장군면 하봉리)세워진 충렬사의 안내 게시판이다.
계룡산에 자리한 신원사의 중악단 모습이다. 계룡산은 고대 삼국시대부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처로 지정되었는데, 중악단이 자리한 곳이 그 터로 추정되고 있다.
계룡산에 자리한 신원사의 중악단 모습이다. 계룡산은 고대 삼국시대부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처로 지정되었는데, 중악단이 자리한 곳이 그 터로 추정되고 있다.
공주 계룡산에 자리한 청량사지 칠층석탑과 오층석탑이다. 오뉘탑 또는 남매탑이라 불리며 오누이(남매) 지간의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유적 게시판이다.
우금티의 동학혁면군전적지에 세워진 시비이다. 시의 제목은 '다시 살아나는 우금티'로 동학농민전쟁 101주년에 우금티창작단이 지어 세운 것이다.
공주 금학동 우금티에 자리한 이 탑은 구한말 우금티에서 발생한 동학농민전쟁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것이다.
석장리 구석기 유적전시관 조감도의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시굴현장 모습이다.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자리한 학봉리 도요지의 전경이다.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자리한 학봉리 도요지의 유적 게시판이다. 학봉리 도요지는 철화분청사기, 백자 등의 자기를 생산하였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산리고분군의 전경이다. 송산리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비롯해 6개의 돌방무덤이 존재한다. 사적13호로 지정되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산리고분군의 전경이다. 송산리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비롯해 6개의 돌방무덤이 존재한다. 사적13호로 지정되었다.
공산성 서문의 금서루 모습이다.
공산성 영은사 앞 만하루와 연지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 아래 성벽과 그 아래 배턱을 일부 농지로 개간하였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 부근의 성안마을의 모습이다. 성안마을은 1990년대에 들어서 공산성의 백제민속촌 건설을 위해 철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