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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어느 봄날에 공산성에 놀러가 찍은 사진이다. 이 자전거는 아버지가 빵 배달을 할때 주로 사용하던 자전거라고 한다.
공주지방법원 근처에 살던 옛 집앞 골목에서 찍은 막내 동생의 사진이다.
법원 앞 집 마당에서 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공주지방법원 근처에 살던 옛 집앞 골목에서 찍은 동생의 사진이다.
중동의 이학식당 앞 골목에서 제공자가 유년시절 세발자전거를 타고 찍은 사진이다. 동생과 함께 찍었다.
중동의 이학식당 앞 골목에서 제공자가 유년시절 세발자전거를 타고 찍은 사진이다. 제공자는 당시 중동의 칠성당 빵집 앞에 살았는데, 주변의 골목길에 자주 나와 놀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공주지방법원 근처에 살던 옛 집앞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가슴에는 중동국민학교 명찰이 있다. 사진의 제공자인 황창욱은 1967년생으로 어머니의 고향인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의 빵 유통사업으로 공주로 이사하였다. 그는 어린 시절 중동의…
공주 금성동 금강가에 위치한 정지산 백제유적의 지표 모습이다. 정지산유적은 백제의 왕실 제의 관련 사적지이다.
공주 금성동 금강가에 위치한 정지산 백제유적의 지표 모습이다. 정지산유적은 백제의 왕실 제의 관련 사적지이다.
옥녀봉성은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백제시대 성곽이다. 충남기념물 제100호로 지정되어 있다. 금강 둔치에서 찍은 것으로 퇴적물이 쌓인 금강 하상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옥녀봉성은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백제시대 성곽이다. 충남기념물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금강 둔치에서 찍은 것으로 퇴적물이 쌓인 금강 하상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동거울이다. 35mm 필름으로 재촬영 된 것이다.
무령왕릉 출토 반지이다. 왕비가 사용했던 것으로 글자와 함께 용 장식이 된 은 팔찌이다. 한편,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의 고분 내부 모습이다. 무령왕릉은 송산리고분군 내에 있는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그의 왕비 능이다. 1971년 여름 처녀분으로 발견되었다. 기존의 백제무덤과는 달리 전축식고분군으로 백제문화의 참모습을 보여줘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편, 이 사진을…
공주시 태봉동에 위치한 조선 19대 임금 숙종의 태실비이다. 충남문화재자료 제322호로 지정되었다.
공주시 태봉동에 위치한 조선 19대 임금 숙종의 태실비이다. 충남문화재자료 제32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후기 산림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초려 이유태의 유고이다. 가훈과 초려시필, 초려선생필 등 4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윤전의 사우이다. 윤전은 윤원거의 아버지로,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하여 부조묘로서 사우가 건립되었다. 본래 부여 조촌면에 있었으나, 윤전의 처와 아들 윤원거의 묘소가 있는 계룡 유평리로 옮겨졌다.
옛 공주시 반포면 성강리(지금의 세종시 금남면 성강리)에 있는 남산영당의 모습이다. 의령남씨 문중의 종가 사당에 모셔져 있던 남이웅 영정을 봉안하였다.
옛 공주시 반포면 성강리(지금의 세종시 금남면 성강리)에 있는 남산영당의 모습이다. 의령남씨 문중의 종가 사당에 모셔져 있던 남이웅 영정을 봉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