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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4건 정지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⑭ 숲으로 들어서면 길이 아닌 듯 길인 곳이 이어지고 곧 통나무로 된 경사가 심한 계단길이 나온다. 그런데 그 계단 왼쪽으로는 무덤이 층층이 있다. 모두 5개의 계단식 무덤이다. 중간에 찍은 사진들은 안 올라가 이 마지막 무덤만…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⑬ 터널로 직진하면 백제대교로 나가버린다. 오른쪽에 길이 아닌 듯 길인 곳으로 들어서면 정지산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⑫ 봄에 꽃이 피면 벚꽃터널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⑪ 수심? 익사사고? 암벽 붕괴? 이해 안 가는 단어들이 적혀 있는 경고판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⑩ 쓰레기가 있는 걸 보니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하나?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고양이가 그늘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초상권 침해에 대한 항의?  깜짝이야 하고 모른척 지나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⑨ 보리밥 먹고 커피 마시고, 빵까지 먹으면 배 부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⑧ 정지산 터널이 500미터 남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⑦ 물놀이장. 여름에는 성황을 이루겠지? 수용을 다 못 하니 금학동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만들었을 테고.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④ 반대 방향에서 다시 찍어 보았다. 잘 모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③ 고마센터 앞에 있는 고마나루명승길 안내표지. 그런데 잘 이해가 안 간다. 한옥마을은 지나왔고 직진 후 좌회전하면 공주보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② 공예품전시판매관과 카페가 문을 닫았다. 건물이 비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1963년 공주고 졸업앨범에 실린 공산성 봄소풍의 모습이다. 기타를 연주하며 장기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학우들과 선생님 뿐만 아니라, 성안마을 아이들까지 신기한듯 구경하고 있다. 지금의 금서루 부근으로 멀리 제민천과 금강이 만나는 제방이 보이고 왼쪽에 연미산이 보인다.
1963년 공주고 졸업앨범에 실린 공산성 봄소풍의 모습이다. 기타를 연주하며 장기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의 금서루 부근으로 멀리 제민천과 금강이 만나는 제방이 보이고 왼쪽에 정지산이 보인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산성동 부근에서 공주 원도심의 금성동 및 산성동 일대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당일 촬영된 금강교의 복구현장 모습으로 보아, 1952년에서 1956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효포국민학교 학생들이 국립박물관 공주분관 옆 비석거리에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효포국민학교는 1946년에 계룡초등학교 효포분교로 설립되었다가 1949년 9월에 효포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96년에 효포초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