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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35건 유구읍
1990년 유구면사무소 마당에서 개최된 면민 화합 민속절 행사의 모습이다. 유구면 32개 부락 및 관공서팀 등 680여명이 참석하였고, 윷놀이와 널뛰기놀이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전통민속을 재현하여 공동체 의식을 정착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였다.
1990년 유구면사무소 마당에서 개최된 면민 화합 민속절 행사의 모습이다. 유구면 32개 부락 및 관공서팀 등 680여명이 참석하였고, 윷놀이와 널뛰기놀이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전통민속을 재현하여 공동체 의식을 정착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였다.
1990년 유구면사무소 마당에서 개최된 면민 화합 민속절 행사의 모습이다. 유구면 32개 부락 및 관공서팀 등 680여명이 참석하였고, 윷놀이와 널뛰기놀이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전통민속을 재현하여 공동체 의식을 정착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였다.
1990년 1월에 개최된 유구면 이장 회의의 모습이다. 유관기관장 및 각 리의 이장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장회의는 당면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990년 1월에 개최된 유구면 이장 회의의 모습이다. 유관기관장 및 각 리의 이장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장회의는 당면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990년 1월에 개최된 유구면 이장 회의의 모습이다. 유관기관장 및 각 리의 이장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장회의는 당면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990년 1월에 개최된 유구면 이장 회의의 모습이다. 유관기관장 및 각 리의 이장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장회의는 당면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990년 1월에 개최된 유구면 이장 회의의 모습이다. 유관기관장 및 각 리의 이장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장회의는 당면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990년 유구면장이 읍내 초도순시를 진행한 후, 명성식당에서 주민 5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오찬을 즐기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1990년 유구면장이 읍내 초도순시를 진행한 후, 명성식당에서 주민 5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오찬을 즐기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는 면 발전을 위해 지역 유지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역주민이 공존하는데 중점을 두어 화합 응집력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전하고, 주민들의…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는 면 발전을 위해 지역 유지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역주민이 공존하는데 중점을 두어 화합 응집력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전하고, 주민들의…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는 면 발전을 위해 지역 유지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역주민이 공존하는데 중점을 두어 화합 응집력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전하고, 주민들의…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는 면장실에서 면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을 훈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는 면장실에서 35명의 면사무소 직원들을 일일히 신고받았다. 자료 정면에서 직원을 격려하고 있는 인물이 군수이며, 그 좌측의 인물이 유구면장이다. 자료 뒷면에는…
1990년 새해를 맞아 노완구 공주군수는 군내 읍면을 순방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유구면을 방문한 군수를 환영하는 면사무소 관계자의 모습이다.
1990년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1990년도 업무 시무식의 모습이다. 격동의 80년대를 보내고 희망찬 90년대를 맞이하여 전직원은 소신껏 임무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식사를 안원모 면장이 진행하였다.
1990년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1990년도 업무 시무식의 모습이다. 격동의 80년대를 보내고 희망찬 90년대를 맞이하여 전직원은 소신껏 임무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식사를 안원모 면장이 진행하였다.
1990년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1990년도 업무 시무식의 모습이다. 격동의 80년대를 보내고 희망찬 90년대를 맞이하여 전직원은 소신껏 임무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식사를 안원모 면장이 진행하였다.
1989년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1989년도 업무 종무식 사진이다. 직원들의 1년간 공적을 치하하고 직장 및 가정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당부하는 내용의 송년사를 하는 안원모 면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