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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95건 신관동
2020.06.29,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성 명국삼장비 부근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금강과 쌍신공원, 신관동 일원, 취리산, 전막 부근을 살펴볼 수 있다.
2020.06.29,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성 명국삼장비 부근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금강과 쌍신공원, 신관동 일원, 취리산, 전막 부근을 살펴볼 수 있다.
2020.06.29,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성 명국삼장비 부근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금강과 쌍신공원, 신관동 일원, 취리산, 전막 부근을 살펴볼 수 있다.
2020.04.01, 봄을 맞아 진행한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에서 드론으로 공산성 만하루 일원을 촬영한 것이다.
1970년대 정지산 부근에서 북쪽의 금강을 촬영한 전경사진이다. 오늘날 금성동 일원이 매립되어 개발된 모습과 달리 제민천을 경계로 둑이 올라가 있고, 매립 및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금강교 북단의 전막 인근에 전답이 넓게 분포하여 개발…
1965년 공주영명중학교 재학생이 공주결핵병원과 금강을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공주결핵병원은 이후 몇차례의 증개축 과정을 거쳐 오늘날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건물로 활용되고 있다.
1997.05.30, 삼흥고속에서 원도심에 위치한 사무실을 신관동 공주시외버스터미널 2층으로 이전함을 알리는 신문광고기사이다. 당시 사무실 이전과 함께 삼흥여객에서 삼흥고속으로 사명 변경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기사의 머리말에서 당시 삼흥고속이 사용한 기업 CI의…
2008년 삼흥고속의 공주 출발 시외버스노선의 시간표를 수록한 안내 리플렛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공주에서 출발하여 서울과 동서울, 인천을 오고가는 노선을 삼흥고속에서 운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09.03.30,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둘러싸고 기존 터미널에 입주해있던 상인들이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당시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합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신축공사가 진행되면서 기존 터미널 입주상인들이…
2009.03.26, 충청투데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둘러싸고 기존 터미널에 입주해있던 상인들이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당시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합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신축공사가 진행되면서 기존 터미널 입주상인들이…
2009.08.24,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식 거행을 알리는 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종합터미널로 준공했다. 금호고속과 삼흥고속, 금남고속 등 6개의 버스회사가 승차장을 공동사용하며, 1일 평균 19개 노선…
2009.07.27, 중도일보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을 알리는 신문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늘날 공주시 시외교통의 관문으로,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고속버스터미널이 나뉘어 있던 것을 2009년 금호터미널과 공주시 주관으로 신관동 일원에 신축한…
2009.07.27, 대전투데이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을 알리는 신문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늘날 공주시 시외교통의 관문으로,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고속버스터미널이 나뉘어 있던 것을 2009년 금호터미널과 공주시 주관으로 신관동 일원에 신축한…
2009.07.27, 충청투데이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을 알리는 신문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늘날 공주시 시외교통의 관문으로,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고속버스터미널이 나뉘어 있던 것을 2009년 금호터미널과 공주시 주관으로 신관동 일원에 신축한…
2009.07.27, 동양일보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을 알리는 신문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늘날 공주시 시외교통의 관문으로,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고속버스터미널이 나뉘어 있던 것을 2009년 금호터미널과 공주시 주관으로 신관동 일원에 신축한…
2009.01.20, 금강뉴스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신축공사 사업이 오늘날 금호터미널로 시행사가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은 2008년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신축공사를 둘러싼 각종 논쟁이 종결된 결정을 보여주는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