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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6건 일제강점기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
1940년대 초반 정안초등학교에 재학한 인물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학습노트이다. 내부에는 일본어 수업 때 배운것으로 보이는 일본어 시와 각종 수업내용이 담겨있다.
1936년 유구금융조합의 거치예금통장이다. 예금의 입출금 내역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통장의 전면에 삽입된 삽화가 오늘날 통장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1930년 유구금융조합의 저축예금통장이다. 예금을 입출금한 기록과 당대 사용한 우표 11매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에 위치한 구(舊) 의당면사무소 건물의 모습이다. 면사무소 입구에는 '공주군의당면사무소'라는 한문 글귀가 각인되어 있으며, 건물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주최한 1996년 12월 문화강좌의 자료집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의 공주에 관한 역사적 내용을 보여준다.
공주대학교 박물관과 충남지역평생교육센터에서 주최한 제75회 문화 강좌의 강좌 자료집이다. 본 서적에서는 근현대시기 공주의 인물을 주제로 서술되어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지수걸 교수님이 진행한 한국의 근대와 공주사람들이란 주제의 자료집이다.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