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149건 웅진동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⑭ 제를 끝내고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간다고 한다. 나는 너무 추워서 떡 몇 쪽, 사과, 밤, 대추 등등을 얻어가지고 집으로.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⑬ 제를 끝낸 후 자리를 치우는 중.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⑫ 막걸리에 이것저것 담고 고시레를 하는 모습.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⑪ 막걸리도 있었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⑩ 그냥 불을 붙여 태우자 보다못한 빨간 잠바 입은 아주머니가 '웅진동 사람들 다 건강하게 해 주시고 장사 잘 되게 해 주시고...'하면서 급하게 소원을 빌었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⑨ 제의 마지막 행사. 소지 올리기. 예전에는 집집마다 소원을 비는 소지를 올렸는데 이날은 그냥 한 뭉텅이 종이에 불을 붙였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⑧ 어렵게 절을 하고 계신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⑦ 뒤늦게 오신 할머니. 이 동네에서 가장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라고 한다. 90대 할머니.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⑥ 다음 절 차례는 아주머니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⑤ 간신히 촛불을 살리고 남자들부터 절을 시작.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④ 왼쪽에 앉아 계신 분은 사진 찍는 내게 기자냐고 물으셨고,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친절하게 사진 잘 나오는 자세를 취해 주셨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③ 이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촛불이 자꾸 꺼져서 어려움이 많았다. 촛불을 살리려고 애쓰시는 주민 한 분.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② 장승의 위치가 조금 아래로 이전되었다는 것을 이날 알게 되었다. 원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장승을 몇 미터 아래쪽으로 옮겼다고 한다. 어쩐지. 예전에는 장승 앞으로 개울이 흘렀는데 지금을 장승 뒤쪽으로 마른 개울이 흐른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① 2018년 3월 1일(음력 1월 14일) 웅진동 박산소에 장승제를 보러 갔다. 음력 1월 14일은 대보름 전날, 개보름이라고 하던 날이다. 개 보름 쇠듯한다는 말이 있다. 개보름날인가 보름날에는 개밥을 주지 않았다. 이날은 잡곡밥과 나물을 먹고…
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2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제2회 금성축제 장면이다. 일명 '자하골의 밤'이라고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사진 중앙에는 '금성'이라는 글자가 불타고 있다. 축제 당시 비가 오는지 우산을 쓴 사람들을 포착된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8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3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5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제1회 금성축제 중 운동회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운동장에서 무용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곳곳에서 응원 플랜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