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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조기가 있는 공장 내부 전경.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색색의 반짝이실로 천도 짜고 무늬도 넣는다. 실패에 감겨진 반짝이실.
이경호 사장이 직조기 앞에서 천이 짜여지는 모습을 살피고 있다.
직조기 옆의 실패에 감겨진 실이 직조기로 들어가는 장면.
큰 통에 감긴 실이 구멍을 통해 나오는 장면. 정경은 실을 1차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직조기에서 천이 짜여지는 전경.
실패가 연결된 직조기.
실패에 감겨진 실이 한올씩 올라가서 직조기의 틀로 들어간다.
백옥순씨가 자카드천을 짜고 있다.
반도직물 내부. 왼쪽 직조기에서 짜는 것이 자카드이다.
김발 같이 보이는 것은 얇은 무늬판 구멍을 뚫어 실이 통과하여 무늬를 만드는 것.
직조기와 틀에 실이 연결된 모습.
동원직물 색동직조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색동을 짜는 곳이다.
실패에 실이 감겨진 모습.
거흥직물 공장 내부. 천을 짜기 위해 직조기와 틀에 실이 연결된 모습.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