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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송학리 소라실 마을에 전승되는 장승제의 모습이다. 현재 시도무형문화제로 지정되어 마을축제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공주시 탄천면 송학리 소라실 마을에 전승되는 장승제의 모습이다. 현재 시도무형문화제로 지정되어 마을축제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초려 이유태가의 유물이다. 모두 23점으로 강경통, 인장, 옥관자, 표주박, 백자, 호패, 첨통 등이 있다.
사곡면 운암리의 마곡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연으로 세조가 마곡사에 타고 왔다가 두고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남쪽 문 진남루의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쌍수정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왔을때, 이곳에서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광복루의 전경이다. 본래 공산성 중군영의 문루인 '해상루'였는데 이를 일제가 '웅심각'으로 바꾸었다. 그러다 광복이후 백범 김구가 공주를 방문하며 다시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이름을 지어 주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광복루의 전경이다. 본래 공산성 중군영의 문루인 '해상루'였는데 이를 일제가 '웅심각'으로 바꾸었다. 그러다 광복이후 백범 김구가 공주를 방문하며 다시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이름을 지어 주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영은사의 대웅전이다.
갑사 경내에 있는 표충원의 전경이다. 표충원은 임진왜란 때 승려출신으로서 전란에 나가 순절한 서산대사 휴정, 사명대사 유정, 기허당 영규대사의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738년(영조 14) 창건된 것이다. 내부에는 3인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갑사 경내에 있는 표충원의 전경이다. 표충원은 임진왜란 때 승려출신으로서 전란에 나가 순절한 서산대사 휴정, 사명대사 유정, 기허당 영규대사의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738년(영조 14) 창건된 것이다. 내부에는 4인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건물로 칠성, 산신,독성의 삼성을 모신 곳이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건물로 칠성, 산신,독성의 삼성을 모신 곳이다.
갑사 팔상전은 석가모니불과 신중탱화를 모신 곳으로 갑사 경내의 왼편에 있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중사자암지 3층석탑의 모습이다.
계룡면 월암리에 있는 영규대사의 정려비이다. 영규대사는 공주 출신으로서 임진왜란에 승병을 이끌고 금산전투에 나가 순절하였다. 이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비와 정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