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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에 자리한 청량사지 칠층석탑과 오층석탑이다. 오뉘탑 또는 남매탑이라 불리며 오누이(남매) 지간의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다.
계룡산에 자리한 신원사의 중악단 모습이다. 계룡산은 고대 삼국시대부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처로 지정되었는데, 중악단이 자리한 곳이 그 터로 추정되고 있다.
계룡산에 자리한 신원사의 중악단 모습이다. 계룡산은 고대 삼국시대부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처로 지정되었는데, 중악단이 자리한 곳이 그 터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진은 조선후기 무인 유형 장군을 기리기 위해 장기면 하봉리(현 장군면 하봉리)세워진 충렬사의 안내 게시판이다.
유형장군의 유물인 호패이다. 호패에는 ‘유형 병인생 갑오무과(柳珩 丙寅生 甲午武科)’가 전면에 각자(刻字)되어 있다. 당상관 때의 호패이며 상아로 만든 것이다.
유형장군의 유물인 교지이다. 교지는 ‘전선전관 유형 무과을과 제16인 급제출신자(前宣傳官 柳珩 武科乙科 第十六人 及第出身者) 만력 22년(1594) 정월 25일(萬歷二十二年 正月二十五日)’의 내용으로, 임진왜란 중에 발급된 교지인 홍패이다.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로이다. 몸체 전면에 은입사의 화려한 무늬들이 새겨진 고려후기의 향로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충남유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충남유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되었다.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사적비 전경이다. 쌍수정사적비는 조선후기 인조대에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인조가 공주에 머물며 지내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공주에 남천하였을 때의 일을 기록한 사적비이다.
공산성에 있는 명국삼장비 전경이다. 명국삼장비는 조선후기 왜란 중에 명나라 장수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공주사람들이 세운 송덕비이다.
공산성 공북루의 모습이다.
공산성 공북루의 모습이다.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의 안내판이다.
동원리 석탑은 공주 신풍면 동원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원래 5층탑이나 현재와 같이 3층 부분이 없어졌다. 현재 충남유형문화재 49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원리 석탑은 공주 신풍면 동원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원래 5층탑이나 현재와 같이 3층 부분이 없어졌다. 현재 충남유형문화재 49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원리 석탑은 공주 신풍면 동원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원래 5층탑이나 현재와 같이 3층 부분이 없어졌다. 현재 충남유형문화재 4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갑사 석조약사여래입상은 계룡면 중장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불이다. 갑사 동쪽 계곡에서 조금 떨어진 동굴안에 남향으로 있다.
공주시 갑사 석조약사여래입상은 계룡면 중장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불이다. 갑사 동쪽 계곡에서 조금 떨어진 동굴안에 남향으로 있다.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에 있는 갑사 사적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