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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56건 무령왕릉
1971년 무령왕릉 연도를 최초 개방한 직후 연도 중앙에 위치한 지석과 석수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작업 당시 연도 개방 후 촬영한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위령제 거행 후 시작한 전축분 입구 개방작업의 시작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무덤의 입구를 개방하기 전 거행한 위령제 현장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개토 작업의 진전으로 드러난 묘실 입구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개토 작업의 진전으로 드러난 묘실 입구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개토 작업의 진전으로 드러난 묘실 입구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개토 하던 중 드러난 묘실 입구의 모습을 최초로 촬영한 사진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왕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전경사진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왕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전경사진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조사가 완료 된 후 정비된 무령왕릉 내부의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묘실 벽면에 위치한 창과 등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묘실 벽면에 위치한 창과 등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무령왕의 금제 관식의 최초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무령왕의 금동제 허리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왕비의 두침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금동경과 금제 뒤꽂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묘실 내 서북편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묘실 내 동북편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왕비의 두침과 각종 부장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