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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0월 15일 공산성 쌍수광장(추정왕궁지)에서 열린 제17회 백제문화제 서막식의 한 장면으로, 내빈 축사가 진행되고 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비의 금제관식(국보 제155호)이다. 제17회 백제문화제가 열린 1971년은 무령왕릉이 발굴된 해이기 때문에 당시 백제문화제에서는 무령왕릉유물특별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비의 은제팔찌(국보 제160호)이다. 팔찌에는 세마리의 용이 새겨져 있으며, 팔찌 안쪽으로는 庚子年二月多利作大夫人分二百州主耳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데, 이를 통해 다리라는 공인이 대부인(왕비)를 위해 520년(경자년)에 제작한 팔찌라는 것을 알…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의 금귀걸이(국보 제156호)이다. 제17회 백제문화제가 열린 1971년은 무령왕릉이 발굴된 해이기 때문에 당시 백제문화제에서는 무령왕릉유물특별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의 금제관식(국보 제154호)이다. 제17회 백제문화제가 열린 1971년은 무령왕릉이 발굴된 해이기 때문에 당시 백제문화제에서는 무령왕릉유물특별전시회가 진행되었다.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에서 농악놀이를 준비하고 있는 공주 교동 농악대의 모습이다.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 서막식 현장의 모습이다. 서막식이 열린 장소는 공산성 쌍수정 앞의 쌍수광장(추정왕궁지)이다. 백제문화제에 참석한 내빈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인물들 뒤로 보이는 쌍수정은 당시 웅진으로 천도한 백제 문주왕뿐만아니라…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 서막식 현장의 모습이다.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 서막식의 모습이다. 한복을 입은 어린아이들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서막식이 열린 장소는 공산성 쌍수광장(쌍수정 앞 추정왕궁지)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당시 가장행렬의 모습이다. 사진 속 거리는 지금의 농협은행 공주시지부(중동 180번지) 앞 웅진로이며, 작은사거리 쪽으로 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서막식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교복의 생김새로 보아 공주간호고등기술학교 학생들로 추정된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셋째날(10월 8일) 중동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읍면대항 배구대회의 모습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당시 김의창 충남도지사가 성화를 점화하기 위해 성화봉을 백제병사들에게 건네받고 있다. 성화점화가 이루어진 장소는 공산성 쌍수광장(추정왕궁지)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서막식을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처음 열린 백제문화제인 만큼 이에 대한 공주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가장행렬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서막식에 초대된 귀빈들의 단체사진이다. 맨 앞줄 왼쪽에 앉아있는 인물이 김의창 충남도지사이다.
199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서막식 모습이다. 서막식은 공산성의 쌍수광장(추정왕궁지)에서 진행되었다.
199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서막식 모습이다. 서막식은 공산성의 쌍수광장(추정왕궁지)에서 진행되었다. 공주에서 처음 열린 백제문화제였기에 서막식을 보기 위해 몰린 인파로 가득찼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셋째날(10월 8일) 진행된 궁도대회의 시상식 모습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셋째날(10월 8일) 진행된 궁도대회의 시상식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