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48건 월송동
새로 지어진 아파트가 홀로 덩그런히 서 있다. 이곳 주민의 말을 빌면 현재 입주율은 50%가 넘었는데 대부분 세종시민이라 한다.
왼쪽의 기존 아파트와 오른 쪽의 신설 아파트가 함께 보이고 그 앞은 커다란 발전을 기다리는 공터가 넓게 펼쳐 있다.
왼쪽의 기존 아파트와 오른 쪽의 신설 아파트가 함께 보이고 그 앞은 커다란 발전을 기다리는 공터가 넓게 펼쳐 있다.
언덕 쯤에 현대아파트가 보인다. 그 넘어에 있는 기존 도시와의 격세감을 느끼게 한다.
아직 인가는 없지만 도로만은 잘 되어 있어 앞으로 머지 않아 많은 발전이 있는 도시가 들어 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심은지 3년쯤 되어 보이는 인삼밭도 있다.
어느 농부에 의해 가꾸어지는 채마밭의 모습이다.
월송동사무소 앞의 넓은 공간에 체육시설 몇 개가 덩그런히 있다. 흔적으로 보아 이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인다.
월송 복합문화센터 공사장에서 바라본 월송동사무소 전경이다.
월송 복합문화센터 공사현장 내부의 공사 광경이다.
월송 복합문화센타 공사 안내도이다. 공사비 119억에 공사기간은 2018년 6월에 착공했으며 1년 후인 2019년 6월에 준공예정이다.
월송동사무소에서 왼쪽으로 산빝에 교회가 하나 있다.
월송동사무소 바로 앞에 신장개업한 커피숍이 있다.
월송동사무소에서 앞면을 바라본 모습이다. 한마디로 썰렁하다.
월송동사무소에서 우측에 있는 채마 밭이다. 작년에 개업했다는 추어탕 식당이 있다.
구술자의 아버지인 이화구님의 4-H 지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