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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7건 영은사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우리가 지켜야할 공주문화에 대한 시리즈 중 공산성에 대한 책이다. 공산성 성안마을에 대한 설명글과 함께 공산성의 어제와 오늘, 문화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지켜야할 공주문화에 대한 시리즈 중 공산성에 대한 책이다. 공산성 성안마을에 대한 설명글과 함께 공산성의 어제와 오늘, 문화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공산성 북쪽 영은사 앞 금강변에서 7.7m 깊이의 연못 발견. 연못의 길이를 측정하는 고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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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후의 원통전 여름 전경. 원통전과 어울리게 핀 백일홍이 아름답다.
보수 후의 원통전 모습. 말끔하게 단장했으나, 고즈넉한 모습은 사라졌다.
원통전의 설경. 보수 후의 모습이다. 지붕도 단장하고 ‘원통전’편판, 창문 등도 모두 새롭게 보수했다. 계단 옆 2개의 등이 사라진 것이 못내 아쉽다.
초가을 아침, 공산성 운동하는 길에 영은사 앞을 지나면서 예를 올리는 모습에서 깊은 불심을 읽을 수 있다.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
1992년의 영은사 원통전. 보수하기 전의 모습이다. 영은사는 현존하는 공산성 내의 사찰이다.